11월 은행권의 기업대출 증가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기업대출은 10조1752억원이 늘어나,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대출은 8조6195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고치였다. 대기업 대출도 전달(1조2387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1조5557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11월까지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액은 77조9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40조1000억원)보다 두배 가량 확대됐다.
한은측은 ”은행의 각 영업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출을 늘린 것이 가장 큰 증가 요인”이라며 “여기에 법인세 납부 수요와 대기업의 설비투자자금 수요가 늘면서 대출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