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용 솔루션업체인 이데토(지사장 우병기)는 소프트웨어 보안 업체인 클록웨어(Cloakware)의 지분을 100% 인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데토는 디지털 TV, IPTV 및 모바일 콘텐츠 보안 전문 업체이자 다국적 미디어 그룹인 나스퍼스(Naspers)의 계열사로 국내 위성DMB에 수신제한시스템(CAS)를 공급했다. 클록웨어는 미국 버지니아주 비엔나(Vienna) 타운 및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오타와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업체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파이오니어, 보다폰 등을 고객을 두고 있다.
이번 인수로 이데토는 엔드 투 엔드 솔루션 제공과 다양한 시장과 기기에 맞는 보안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더 큰 목표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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