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파루(대표 강문식 www.paru.co.kr)는 LG CNS에 8억원, 경동솔라에 22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잇따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 고창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대행중인 LG CNS에는 총 600㎾급 고정식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내년 1월말에 공급하며 또 장산태양광발전소를 건설중인 경동솔라에는 3㎿급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설비를 공급하게 된다.
이종현 파루 이사는 “최근 잇따른 국내 기업들의 태양광발전산업 진출에 따라 태양광발전설비 수요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장비 공급선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양광발전소는 크게 태양전지모듈, 인버터, 태양광 추적장치와 구조물로 구성이 되며, 태양발전을 위해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하는 방식에는 한 방향으로 고정으로 설치되는 고정식과 태양을 추적함으로써 모듈의 발전 효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추적방식 등 두가지가 혼용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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