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CDMA 산업 발전 대상`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CDMA 휴대폰 기술력을 과시했다.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는 4일 홍콩에서 열린 ‘3G CDMA 산업 발전 대상(3G CDMA Industry Achievement Award)’시상식에서 ‘소비자 기술 혁신상(Subscriber Technology Innovation)’과 ‘CDMA 산업 리더십상(CDMA Industry Leadership Award)’을 각각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소비자 기술 혁신상’의 주인공인 LG전자의 `보이저`는 전면 터치 스크린과 ‘쿼티(QWERTY)’ 자판을 결합해 인터넷, 이메일, 문자메시지(SMS)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노트북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CDMA 산업 리더십상(CDMA Industry Leadership Award)’은 이병관 LG전자 MC북미연구소장(부사장)에게 돌아갔다. 이병관 부사장은 3세대 글로벌 이동통신 기술규격 개발 협의체인 3GPP2(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2)에서 차세대 무선통신사업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CDMA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9회를 맞는 ‘3G CDMA 산업 발전 대상’은 전세계 CDMA 진영을 대표하는 CDMA 개발그룹(CDMA Development Group)이 한 해 동안 CDMA 기술 발전에 혁혁한 성과를 세운 업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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