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교류전원(AC)용 LED 조명 패키지 ‘아크리치’가 유럽 CE인증과 독일 TUV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반도체 아크리치는 이번 CE인증 획득을 통해 유럽시장 입지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유럽연합(EU)은 내년 8월부터 친환경설계의무지침(EuP)을 시행, 주요 전기·전자 제품에 대해서 해당 기준을 만족하는 CE인증 획득 제품만 판매를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아크리치는 컨버터 없이 교류전원에 적용할 수 있는 반도체 조명으로 일반 가정 및 산업용 110볼트 또는 220볼트 교류전원에 직접 꽂아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서울반도체는 환경 및 안전 규제가 가장 까다로운 유럽 지역에서의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유럽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올해 말까지 아크리치 구매고객을 상대로 기존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출시 1주년 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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