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처음으로 휴대폰 영화제가 열린다.
4일 도쿄예술대학에 따르면 ‘포켓필름 페스티벌’이란 이름의 휴대폰 영화제는 이달 7일부터 사흘간 이 대학 요코하마 캠퍼스에서 열린다.
영화제는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 작품만을 공개하는 일본 최초의 영화제라는 의미가 있다. 도쿄예술대학과 프랑스에서 휴대폰 영화제를 개최한 바 있는 파리 시립 영상포럼이 공동 개최한다. 주최 측은 휴대폰은 언제나 갖고 다니는데다 어디서나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일상들을 소재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예술 장르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화제에는 휴대폰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극장에서 상영하는 것을 전제로 제작한 ‘스크린 영화’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