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네임즈(대표 조관현)는 그래텍(대표 배인식)과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 검색서비스 지원프로그램 배포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웹브라우저 주소창 검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그래텍의 동영상 플레이어인 ‘곰플레이어’를 다운로드시 디지털네임즈의 ‘인터넷키워드’ 접속 및 주소창 검색서비스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배포한다.
현재 곰플레이어는 전체 인터넷 가능 PC 중 약 1800만 명에 설치되어 있어 연말까지 1000만 사용자 환경에 인터넷키워드 접속 프로그램이 배포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곰TV의 콘텐츠에 대한 원활한 검색과 접근 기회가 확장되고, 인터넷 키워드 사용자 환경이 확장될 전망이다.
조관현 디지털네임즈 사장은 “그래텍과의 제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유료로 등록된 키워드의 사용 환경을 높이는 동시에 그래텍과 함께 검색비즈니스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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