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4일부터 대전·광주광역시, 제주도 전역, 경기 성남시 등 전국 72개 시군구에서 종합소득세할 주민세(지방세)를 전자납부할 수 있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종합소득세할 주민세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와 지방세포털사이트 위택스(www.wetax.go.kr)에서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납부할 수 있다.
행자부는 내년부터 위택스 서비스를 전국 확대 개통하고 양도소득세할 주민세까지 전자납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Z 트라이 폴드폰 글로벌 출격…韓 최저가
-
2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3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시행 첫날, 알뜰폰은 도입 지연
-
4
5G SA, 2030년 이통사 수익 5% 이상 향상…클라우드 전략 필요
-
5
KT, AI 보이스피싱 탐지로 2025년 약 1300억원 이용자 피해 예방 달성
-
6
과기정통부 전략기술·정보보호 강화 부분조직개편
-
7
박윤영의 KT 인사·조직 개편, 1월에 나온다
-
8
유료방송 품질평가...서비스 만족도 LGU+, 영상 품질 KT SKB 1위
-
9
[ICT 시사용어] 소캠
-
10
인텔리안테크, HD현대와 '선박 원격 음성통신' 실증 성공…자율운항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