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는 부산에 프리미엄 영화관인 ‘센텀시티’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일 부산 해운대구에 들어서는 센텀시티는 총 10개 관 1755석 규모로 부산 지역에 들어서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중 최대 규모다.
센텀시티 내에는 누워서 영화 관람이 가능한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관’과 영화뿐만 아니라 공연 관람까지 가능한 ‘라이브 시티관’이 설치된다.
롯데시네마 측은 “센텀시티에는 초대형 스크린, 4방향(4-Way) 음향 시스템, 디지털 영사 시설, 3D 입체 영화 상영 시스템 ‘리얼 디(Real D)’, 티켓 발권 없이 입장가능한 하이패스 등을 구비한 최신식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해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센텀시티 개관으로 전국 41개 관 316개의 스크린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홍대 입구, 부산 동래, 신림 등에 추가로 영화관을 개관해 전국적으로 75개 관, 600여 개 스크린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수운기자@전자신문,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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