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가 내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태왕사신기의 투자·제작사인 SSD(대표 김의준)는 지앤지엔터테인먼트와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3일 밝혔다.
지앤지엔터테인먼트(대표 정극포)는 MOU 내용에 따라 2개월 안에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획을 마무리하면 본계약을 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모든 권리를 획득하게 된다.
태왕사신기의 애니메이션 제작은 주연 배우 배용준의 인기로 인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들도 많은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앤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 경험 등을 인정받아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게 됐다.
현재 TV시리즈 26부작으로 기획 중이며 제작 비용은 편당 1억3000만원 정도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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