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보화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2003년 문을 열었던 ‘한·베트남 정보접근센터(IAC)’가 최근 최첨단 장비로 단장해 다시 문을 열었다. 김동수 정통부 차관(가운데)이 재개소식에 참석해 현지 관계자 및 젊은이들과 함께 테잎커팅 행사를 벌이고 있다. 오른쪽은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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