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업체 디아이(대표 장일선)는 제44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국내 검사장비 업계 최초로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디아이 박원호 회장이 반도체 장비 수출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 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덧붙였다.
디아이는 국내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는 최초로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2005년 20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산업자원부에서 선정한 세계 일류상품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디아이는 그동안 주력해온 번인테스터와 별도로 메인 테스트를 개발, 메모리 반도체 테스터에 특화된 세계 최고의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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