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 윤교원)은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구축한 ‘실시간 연구비관리시스템’을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연구개발사업자의 협약부터 사업종료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실시간으로 연구비 집행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연구기관 및 회계법인의 정산업무를 지원한다.
산기평은 국가 연구개발사업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연구비 관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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