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한국형 모델이 나왔다.
지유미디어테크놀로지(대표 강호석)는 29일 코드링(www.codering.co.kr)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러 명의 사용자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식을 만들 수 있다. ‘웃긴 사진 다 모여’ ‘전국 처녀들의 수다’ 등의 지식을 통해 사진이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위키방식의 공동편집 방식으로 글쓰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명의 사용자가 같은 지식을 동시에 편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존 위키피디어 서비스에는 없는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강호석 지유미디어테크놀로지 사장은 “국내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가능성을 확인 한 후, 미국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내년 초 영어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빈약한 국내 웹2.0 벤처의 미국시장 도전에 대한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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