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제이엠텔레콤은 오는 30일 제44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이엠텔레콤은 주력 생산품인 LCD 패널용 PBA(인쇄회로기판에 표면실장 공정을 거친 제품)를 삼성전자를 통해 유럽 및 미주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7% 늘어난 1억893만달러를 기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이엠텔레콤은 "작년 삼성전자와 동반 진출한 슬로바키아 시장을 필두로 세계최대 TV LCD 시장인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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