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활황인 증시 영향이 증권사 웹사이트 방문자 수에도 미쳤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기업 랭키닷컴(대표 한광택 www.rankey.com)은 10월 증권사 웹사이트 방문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8% 증가,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발표했다.
랭키닷컴은 작년 10월부터 1년 간 금융 관련 분야 웹사이트 방문자를 분석한 결과 증권사와 그에 속한 사이트의 방문자 수와 페이지뷰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10월 54만명이 방문한 동양증권 마이에셋은 올해 10월 방문자가 173% 늘어난 148만명을 기록했으며 페이지뷰도 391%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도 1년간 방문자 수가 201% 늘어났으며 페이지뷰도 559% 증가했다.
랭키닷컴은 “해외펀드와 적립식 펀드의 인기, 재테크에 대한 인터넷 사용자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증권사 사이트의 방문자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주가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 및 기대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며 “증권사 사이트가 투자의 중요한 통로가 되었다는 것에 주목할만 하다”고 분석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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