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및 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아리온테크놀로지(대표 이영직 www.arion.co.kr)는 브라질 최대 가전 제조·유통업체인 ‘그라디엔테’사와 지상파 모바일 TV 수신기 수출계약을 하고, 최근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리온테크놀로지는 포켓TV와 USB 형태의 수신기 1만대(약 100만달러)를 공급한 뒤 내년까지 3만대를 추가 납품할 예정이다. 브라질은 일본의 ‘원세그’ 기술을 표준으로 채택하고 지금까지 시험방송을 실시한 바 있으며, 다음달 3일 공식 상용화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아리온테크놀로지는 지난해부터 일본 시장에 원세그용 단말기 20만대 이상을 수출해 오면서 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영직 사장은 “브라질은 인구대국으로 잠재력이 큰 시장인데다 인근 중남미 국가들로도 이번 원세그 방식의 지상파 TV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향후 수출전망을 낙관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8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9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
10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교섭 사전 정기회의 요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