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28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포트폴리오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천600원을 제시했다.
정진관 연구원은 "LCD(액정표시장치)부문의 수주 급감에도 반도체 장비 수주의 호조로 올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매출액 1천981억원과 영업이익 294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작년 이후 반도체용 SD CVD(공간분할 화학증착장치)가 시장 안착에 성공했고 태양전지 장비시장에 진출해 올해 박막형 증착장비의 최초 수주가 이뤄지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로 영업의 안정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내년에도 전방 LCD사업의 투자 재개에 따른 PE CVD(플라즈마 화학증착장치) 수주 회복과 반도체용 SD CVD 수주 지속 및 HDP CVD((하이덴티스 플라즈마 화학증착) 등 신규장비 매출 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
10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