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과 명품 브랜드와의 만남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엔 시계 제조의 명가 태그호이어(TAG Heuer)다.
27일 로이터는 프랑스 제조업체 모델랩이 태그호이어의 이름을 빌린 명품 휴대폰 시리즈를 내년 2분기부터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크리스토퍼 바빈 태크호이어 CEO는 “이번 모바일 폰 출시로 현대적이며 기술력이 뛰어난 태크호이어 브랜드 확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프라다와 아르마니가 LG·삼성과 각각 손잡고 명품 휴대폰을 내놓은 바 있다. 태그호이어는 프랑스 명품 그룹 LVMH의 자회사로 스위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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