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이 신분당선 통신시스템 공급 및 설비공사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총 165억원 규모로 컨소시엄에는 온세텔레콤 외에 LG CNS, 테크노비전이 참여했으며 온세텔레콤의 수주 예상금액은 약 95억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온세텔레콤은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를 시작 2010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전송, 교환, 무선, 방송설비 등 통신 시스템 구매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온세텔레콤은 이번 신분당선 통신공사 사업 참여를 계기로 공공분야 민간투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명철 온세텔레콤 네트웍 본부장은 “11월 현재 앙골라에서 120억 규모의 지능형빌딩시스템 구축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이번 신분당선 통신공사에 진출하게 됨으로써 사업 다각화와 매출 및 이익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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