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무선망 최적화 및 디바이스 측정 장비 제공업체인 이노와이어리스에 투자한다.
인텔은 오늘 와이맥스 부문에서의 공동 기술 개발을 위해 이노와이어리스에 80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는 와이맥스 시스템을 개발,전세계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인텔은 이노와이어리스를 서비스 프로바이더, 시스템 및 디바이스 벤더, 기타 에코시스템 협력업체들과 연결시켜줌으로서 이노와이어리스가 세계 시장에서 자사의 솔루션을 마케팅 활동을 하는데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빈드 소다니 인텔 캐피탈 사장은 “이번 투자는 인텔 캐피탈이 한국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며 전 세계의 와이맥스 기술 및 무선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이번 투자가 한국의 IT 무선 및 IT 업계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정종태 이노와이어리스 사장은 “기존의 사업영역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기술 선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인텔의 협력 및 전략적 투자 활동이 자사 제품 및 기술의 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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