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교통정보서비스(TPEG)의 아시아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통부는 26일 싱가포르 국영방송사인 미디어콥과 지상파DMB 서비스 도입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미디어콥(Mediacorp)은 KBS의 지상파 DMB 교통정보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는 아이셋과 시스템 구축에 대한 본계약 체결에 합의, 기존의 DAB(디지털라디오) 전국망을 이용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이번 협의는 지상파 DMB의 부가서비스로 새롭게 개발된 교통정보시스템이 해외로 수출된 첫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이 물꼬를 틀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상파DMB의 싱가폴 진출은 주변 국가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추진 중인 국내 기업의 지상파 DMB 인코더 및 단말기 공급 등의 협력사업들에게도 탄력을 줄 전망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