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하는 국내 초등학생의 62%가 하루 1∼2시간 인터넷을 이용하며 82%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차원(3D) 커뮤니티 사이트 퍼피레드(대표 이용수 www.puppyred.com)는 지난달 투니버스와 공동으로 전국 초등학생 회원 8만59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이용 현황’ 설문 조사에 다르면 일일 인터넷 이용 시간은 1∼2시간(32%)이 가장 많았다. 대부분 집(92%)에서 인터넷을 했다.
‘인터넷으로 무엇을 가장 많이 하느냐’는 질문에는 온라인 게임이 39%로 가장 많았다. 개인 미니홈피·블로그 꾸미기(22%), 인터넷 검색(10%)이 뒤를 이었다.
정진서 퍼피레드 마케팅팀장은 “놀이문화가 인터넷 속 가상의 공간으로 옮겨왔다”며 “앞으로 역할놀이(Role Play) 중심의 체험형 인터넷 서비스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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