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가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처음으로 S사에 카메라모듈 200만개를 공급한다.
엠씨넥스(대표 민동욱 www.mcnex.com)는 S사와 130만 화소 카메라모듈 200만개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1분기 선적이 시작될 엠씨넥스의 카메라모듈은 S사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에 공급할 휴대폰에 내장된다.
엠씨넥스는 주 거래처인 팬택계열의 워크아웃 영향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으나 일본시장 개척에 따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민 사장은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300억원에서 소폭 증가한 35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일본 및 중국에 고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모듈 수출이 늘면서 700억원 달성에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엠씨넥스는 30만화소 VGA급에서부터 5메가 오토포커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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