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BMG가 인터넷 업체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소니BMG 소속 음악 및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소니BMG는 야후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자사가 보유한 음악 및 비디오 파일을 야후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야후의 광고 수익 일부를 소니BMG에 제공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는 “이번 계약으로 야후의 동영상 및 음악 플레이어와 위젯이 크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니BMG는 이에 앞서 구글 자회사인 유튜브와도 비슷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온라인 유통 사업을 강화한 바 있다. 소니BMG는 소니와 베텔스만AG의 합작법인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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