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시제품 출시에 그쳐왔던 안경형 모니터가 개발돼 내년 초 양산을 앞두고 있어 곧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모바일 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드리맥스 연구원들이 PC·PMP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형 모니터를 처음 공개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눈앞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시제품 출시에 그쳐왔던 안경형 모니터가 개발돼 내년 초 양산을 앞두고 있어 곧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모바일 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드리맥스 연구원들이 PC·PMP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형 모니터를 처음 공개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