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난 23일부터 2개월 동안 지하철 4·5호선 열차에서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한 ‘정보보호 5대 수칙’ ‘인터넷중독예방 지침’ 등 16종의 광고를 실시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한국정보보호진흥원,정보통신윤리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위해 휴대폰 스팸 차단 관련 ‘오빠, 전화해줘∼’, 허위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에 주의하라는 내용을 담은 ‘백신은 다 몸에 좋다?’, 청소년 인터넷중독예방을 위한 ‘나와라, 인터넷 세상 밖엔 더 즐거운 세상이 있다’ 등이 제작됐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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