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주연테크(대표 이우정 www.jooyon.co.kr)는 노조가 회사 최종안의 수용 여부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68%(37명)의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임금협상이 타결됐다고 22일 밝혔다.
노사 타결안은 기본급 4.5% 인상에 상여금 및 성과급 지급 등이다.
그동안 주연테크 노사는 임금협상과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행위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지난달 19일 노조원들이 생산라인 불법 점거해 일부 제조라인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생산 중단 금액으로는 1034억원으로 최근 생산총액의 63.4% 규모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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