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휴대폰 끼리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특허 신청을 냈다.
‘이동형 기기간 근거리 통신 기술’이란 이름의 이 기술은 PC에서 메모리 카드로, 폴더에서 폴더로 파일을 전송하는 것처럼 편리하다. 대상 파일을 손가락으로 지정한 후 물건을 전달하듯이 옆으로 튕기면 다른 휴대폰에 파일이 저장되는 식이다.
휴대폰에서 휴대폰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려면 절차가 복잡했는데 소니에릭슨의 기술은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방식에 특히 PC에서 익숙한 ‘드래그 앤 드롭’을 썼다는 점에서 편리해 보인다.
소니에릭슨은 지난 2006년 미국에 특허 신청을 냈지만 최근 문서가 공개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
단어 뜻처럼 이동할 파일을 끌고 와 원하는 위치에 옮겨 놓는 것이다. 화면의 한 곳에 있는 어떤 대상을 마우스로 선택한 다음 그대로 끌어서 화면의 다른 곳에 놓으면 된다. 사용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쓸 수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