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전용 신용카드 나왔다.
신한카드는 22일 자원봉사단체인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및 금융벤처 CCN와 제휴해 자원봉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Yah! DNA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신용판매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자원봉사 발전기금으로 적립하고 자원봉사 회원증과 봉사 마일리지 적립 카드 기능도 한다.
이밖에 신한카드는 GS칼텍스 주유소 결제시 리터당 80원 적립, 3대 백화점과 5대 할인점 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경제 많이 본 뉴스
-
1
4인터넷은행 2주 앞으로···은행권 격전 예고
-
2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4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적자면치 못하는 은행권 비금융 신사업, “그래도 키운다”
-
10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