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극심한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 교육부와 노동부 등 정부 부처가 주도하는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고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
20일부터 열린 취업박람회에는 교육부와 인사부·노동사회보장부·국가발전개혁위원회·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등 5개 정부기관이 참여해 각 기업들이 제공한 10만여 개의 일자리를 구직자들에게 알선하게 된다.
박람회에서 이들 기관은 구직 컨설팅과 기술 훈련, 인턴십 프로그램,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재정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와 기업들 간의 거리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박람회를 포함해 4회의 대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구직 분야별로 소형 박람회까지 포함하면 13회의 박람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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