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가 전력관리칩 사업에 진출한다.
매그나칩반도체(대표 박상호 www.magnachip.com)는 금속산화막반도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MOSFET), 직류변환기(DC-DC 컨버터), 전압 변환기(Linear Regulator) 등 전력관리칩(PMIC)를 개발,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전력관리칩은 휴대폰이나 LCD TV 등에 사용돼 배터리 수명 개선과 대기전력을 낮추는 제품이다.
매그나칩의 이번 전력관리칩 사업 진출은 매그나칩이 아날로그·혼성신호 기술 플랫폼과 시스템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입지를 활용해 보다 넓은 시장 기회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매그나칩은 지난 2004년 10월 하이닉스반도체의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분사한 회사다. CMOS이미지센서(CIS)·디스플레이구동칩(DDI)·응용프로세서 등의 개발·생산과 수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을 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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