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차세대 무선 플랫폼인 ‘스냅 드래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칩세트 제품을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이전 플랫폼인 MSM 칩세트가 단순히 휴대폰 통신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었다면, 새로운 칩세트 ‘QSD8250’과 ‘QSD8650’은 얇고 작은 형태의 단말기를 지원한다. 보다 완벽한 모바일 데이터 프로세싱 작업이 가능하며 3G 무선통신 연결, 배터리 초절전 기능을 보강했다.
QSD8250은 최고 7.2Mbps 속도(다운 링크)와 5.76Mbps 속도(업링크)로 HSPA를 지원하며, 역방향으로도 호환한다. QSD8650은 HSPA와 더불어 cdma2000 리비전 B를 함께 지원한다. 이 밖에 HD 비디오 디코드, 1200만화소 카메라, GPS,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을 내장했다.
이 회사 CDMA 부문 산제이 자 사장은 “스냅드래곤 플랫폼은 혁신적인 컴퓨팅과 무선 모바일 단말기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기폭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상용화되는 시기를 2008년으로 내다봤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