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휴대인터넷) 관련주들이 국내 와이브로 주파수 대역이 세계 공통주파수 대역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5분 코스닥시장에서 포스데이타가 14.81% 오르며 상한가로 치솟은 것을 비롯,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쏠리테크 등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또 퓨쳐인포넷 4.17%, 콤텍시스템 1.95% 등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정부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전파통신회의에서 와이브로 주파수대역인 2.3㎓(2.3~2.4㎓, 100㎒) 대역이 4세대 이동통신의 세계 공통 주파수대역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3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바 있는 와이브로는 이번에 4세대 이동통신 세계 공통주파수 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세계 시장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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