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가 외장형 스토리지 사업 부문에서 대만 에이서, 중국 레노버와 판매 제휴를 맺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히타치 측은 미국·유럽·아시아 지역 내 중소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들 PC 업체들과 협력하기로 했으며 연간 1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히타치의 외장형 스토리지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e메일 등과 같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로 가격대는 100만엔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히타치는 미국 컴퓨터 총판 업체인 CDW와 함께 시장조사를 공동 진행,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반영하기로 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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