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기업인 유니보스가 지난 16일 사명을 ‘에코에너지홀딩스’(로고)로 변경했다. 사업구조도 고객관계관리(CRM) 중심에서 매립 가스 관련 신재생 에너지로 탈바꿈한다.
새 대표이사에는 최대주주인 송효순 토탈이엔에스 사장이 선임됐다.
이에 앞서 토탈이엔에스는 유니보스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지난 10월 지분 26.2%를 확보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에코에너지홀딩스는 매립가스를 발전연료로 사용하거나 전국 대도시에 있는 하수처리장의 슬러지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정제, 차량에 사용할 수 있는 연료화(CNG)등 자원화 사업을 주력으로 키울 방침이다.
에코에너지홀딩스는 사업 전환을 계기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를 각각 140억원, 50억원으로 설정했다. 또 오는 2010년에는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의 우량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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