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 OLPC 프로젝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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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트로닉 아츠(EA)가 개발도상국에 컴퓨터를 보급하는 ‘OLPC(One Laptop Per Children)’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EA는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심시티(Simcity)·사진’를 PC에 내장해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들의 인지 능력과 창조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재미를 준다고 덧붙였다.

EA 스티브 시볼트 회장은 “심시티는 제한된 자원으로 도시를 건설하는 게임”이라며 “사용자는 원하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창의적으로 선택하므로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OLPC 측은 싼 가격에 2개 노트북을 구입해 한 대는 구매자가 갖고 나머지는 개발도상국에 보내자는 ‘Give 1,Get 1(G1G1)’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G1G1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북미 지역에서 시작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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