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사인이 인터넷 도메인 운영과 보안인증 등 주력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를 분할 매각할 방침이라고 로이터가 15일 보도했다.
베리사인은 매각 후 △통신 △과금 △전자상거래 의 3개 사업부 체제로 회사를 재편하기로 했다. 구조조정 시점이나 비용, 직원 해고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베리사인 측은 “향후 인터넷 인증을 포함한 보안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구조조정을 통해 지금보다 매출성장률·순익·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조조정 계획이 전해진 14일(현지시각) 나스닥에서 베리사인 주가는 55센트 오른 33.7달러에 거래되며 장을 마감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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