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들이 망내외 통화요금 할인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이통사 웹 사이트가 최근 이용자들로 붐볐다. 복잡한 망내외 할인 할인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려는 이용자들이 많아진 결과로 풀이됐다.
15일 웹 러서치 전문 기관 메트릭스(대표 조일상)에 따르면 10월 중순 SK텔레콤을 시작으로 LG텔레콤, KTF 등이 망내외 할인 요금을 내놓은 후 통신사들의 일평균 방문자 수가 부쩍 늘어났다.
11월 2주 주간 웹사이트순위에서 SK텔레콤의 관계 사이트인 티월드(tworld.co.kr)은 지난주 36위에서 34위로 올라섰다. 또 SK텔레콤사이트(sktelecom.com)은 48위에서 38위로 10단계나 뛰어올랐다.
KTF관련 사이트들도 모두 순위가 상승했다. 매직엔(magicn.com)은 68위에서 63위로, KTF멤버스사이트(ktfmembers.com)도 9계단이나 뛰어올라 101위를, KTF(ktf.com)도 200위권 밖에서 158위로 57단계나 상승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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