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회장 이병기)는 17일 서울대학교 신공학관에서 추계종합학술대회 및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는 22개의 정보통신 관련 분야에서 500여편의 학술논문을 오전세션과 정기총회 이후의 오후세션으로 나누어 발표할 예정이다. KT 윤종록 부사장의 ‘IT 패러다임의 전환과 웹2.0’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다.
특별강연 뒤에 열리는 정기총회에서는 내년도 사업 및 예산을 확정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지원하는 해동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해동상은 최근 5년간 49편의 SCI 논문을 발표한 전북대학교 이문호 교수가 영예의 해동정보통신학술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해동논문상은 인하대 장경희, 연세대 이재용, 중앙대 조용수, 재능대 천상훈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순기기자@전자신문,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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