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기업의 인수합병(M&A)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소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13일 발표한 ‘세계 주요국의 해외M&A 사례와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8800억달러 상당의 해외M&A(외국기업에 대한 M&A)가 이뤄졌으나 이 중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0.1%에 불과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IT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