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징서비스 전문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장준호)는 KBS의 생방송 ‘사미인곡’에 양방향 메시징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자는 앞으로 사미인곡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각 사연들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보내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 방송 후 문자메시지를 통한 시청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인포뱅크 측은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메시징서비스 전문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장준호)는 KBS의 생방송 ‘사미인곡’에 양방향 메시징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자는 앞으로 사미인곡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각 사연들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보내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 방송 후 문자메시지를 통한 시청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인포뱅크 측은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