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대표 신재철)는 13일 충남 보령시와 7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LG CNS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올해 아홉번째로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추진하며, 이 시장에서 강자로 부상했다. 신재철 LG CNS 사장(왼쪽)이 신준희 보령시장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LG CNS(대표 신재철)는 13일 충남 보령시와 7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LG CNS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올해 아홉번째로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추진하며, 이 시장에서 강자로 부상했다. 신재철 LG CNS 사장(왼쪽)이 신준희 보령시장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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