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올해 3분기 273억원의 매출과 11억원의 영업이익, 1억5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실적과 비교할 때 매출은 30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 당기순이익은 30억원이 각각 개선된 실적이다.
케이디씨는 2003년도의 신규경영진의 전면교체 후 제조업철수, 부실계열사 정리 등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해 작년 말까지 거의 모든 부실 자산을 정리했으며 핵심역량의 집중 및 재무적 차원의 구조조정 결과가 금년도에 반영되며 3분기 연속 흑자를 실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태섭 케이디씨정보통신 대표는 "회사의 큰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NI(네트워크통합)사업이 유지 보수부문의 안정적 수익 창출 및 금융권을 주 타겟으로 한 대규모 수주 등이 성사되며 금년도 흑자구조가 정착됐다"며 "무엇보다 오랜 기간의 구조조정을 통한 회사의 불확실성이 금년도를 기점으로 해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