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는 증권예탁결제원 지분 중 일부인 20.25%를 증권·보험사 등 예탁결제원 이용자에게 매각한다고 9일 밝혔다.
KRX는 현재 예탁결제원 지분 70.25%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각이 완료되면 지분율이 50%에서 1주 모자란 상태로 낮아진다.
이번 매각 결정은 지난해 8월 양 기관이 체결한 ‘청산·결제기능개편에 관한 합의문’ 중 ‘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예탁원의 주식보유비율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하여 50% 미만으로 축소한다’는 내용에 따른 것이다.
KRX는 외부회계법인을 통해 예탁결제원 주식가격을 산정한 후 이르면 올 연말 예탁결제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유지분을 매각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