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네이버(www.naver.com)의 통합검색 UI(User Interface)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는 검색결과와 디자인 요소를 효율적으로 분리해 검색 속도를 향상시키고, 검색 페이지의 UI를 개선해 가독성과 시인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검색결과 화면 상,하단에 네이버 그린 윈도우를 적용해 검색창의 주목도를 강화하고, 검색 결과에서 블로그, 카페 등 네이버의 다른 영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더 보기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웹 브라우저 및 OS에 구애 받지 않고 동일한 UI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하도록 했다.
여기에 정렬옵션, 보기옵션 등 다양한 분류 메뉴를 하위 메뉴로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해,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조수용 NHN CMD부문장은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이용자 요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더욱 쉽고 빠르게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계속되는 최적화 작업을 통해 검색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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