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시트콤 기반의 영어 교육 콘텐츠가 ‘합법화’ 날개를 달고 온라인 강의에 정식으로 등장한다.
기업 대상 온라인 교육업체 크레듀(대표 김영순)는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워너브러더스와 손잡고 이르면 연내에 시트콤 ‘프렌즈’를 이용한 국내 최초의 합법적 영어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그동안 ‘프렌즈’ ‘그레이 아나토미’ ‘CSI’ 등 미국 드라마는 높은 대중적 인기와 생활속 실용 영어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영어 교재로 인식됐지만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교육서비스로서 양성화되지 못했다.
크레듀와 워너홈비디오코리아는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활용한 상품을 6만∼7만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개의 화면에 ‘프렌즈’ 동영상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드라마 속 표현을 익히고 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이에 앞서 능률교육은 MBC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동영상 영어로 제작, 이달 판매에 들어갔다. ‘거침없이 하이킥’은 기존 방영된 에피소드를 2분짜리 동영상으로 편집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표현을 영어로 풀이해 주고 다양한 표현도 소개하는 형식이다. 수강료는 5만원 선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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