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재영솔루텍·삼성전지부산사업장·피엔텔·한미반도체·현대엘리베이터 등 63개 기업이 산자부 기술표준원의 ‘2007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의 선정은 뛰어난 제품생산 체제뿐만 아니라 고객만족, 전략기획 등 종합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체를 발굴·모델화하고, 이를 전 산업 부문에 전파함으로써 기업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해외(중국)에 입주하고 있는 영동전자 제품창과 두루산업 심천공장 등 2개의 국내기업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IT 많이 본 뉴스
-
1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2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3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4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5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6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7
알뜰폰 도매제공 60일 이내로, 망 원가 반영해 요금 낮추는 '코스트 플러스' 방식 적용
-
8
IP 확보 나선 중견 게임사… 외부 투자 확대
-
9
한국IPTV방송협회, 유료방송 법·제도 개선 주력
-
10
염규호 KMDA “이통사 담합은 불가능…조 단위 과징금 부과땐 유통망 고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