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공과대학이 7일 본교 LG컨벤션홀에서 ‘여성공학자와 미래사회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새로운 개척과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레아 제이미슨 전기전자학회(IEEE) 회장, 마리아 클러 미국 하비머드대학장, 웬디 홀 세계컴퓨터협회(ACM) 부회장 등 해외 여성공학자가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김명희 이화여대 공과대학장, 최순자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장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공학·기술 분야에 대한 여성 진출이 여전히 부진하다는 문제 의식 아래 여성공학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대, 제3캠퍼스 조성 추진=중앙대가 오는 11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황식 하남시장, 박범훈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하남시 제3캠퍼스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다. 중앙대는 별도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하남시 하산곡동 미군 반환 공여구역 일대 총 36만㎡ 부지에 제3캠퍼스 조성을 추진중이다. 중앙대는 이곳에 대학원생,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1만여명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시설과 500명 내외의 교수가 연구할 수 있는 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 벤처창업경진대회=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은 ‘제8회 대한민국 대학생 벤처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6개팀과 1개팀에게 각각 본상과 특별상을 수여했다. STE(고강성합성수지) 제품을 개발한 ‘래이너스’팀이 1등 서울대학교총장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고 2등 마이크로소프트상은 구글 애드센스의 한국형 비즈니스모델을 제안한 ‘걸작(Girl作)’팀에 돌아갔다.
◇부산대, 전략분야 선정 발표=부산대는 특성화 분야 선정 및 육성계획에 따라 △핵심특화 분야 2개(통합형 미래 핵심 기계시스템, 조선해양공학) △전략특화 분야 5개(첨단 합성물질 물리, 분자과학기술, 장수생명과학, 환경·에너지, 첨단 수송시스템·부품소재) △전략육성 분야 2개(국제학·국제전문인력양성, 특수동물 및 곤충 산업자원화)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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