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해시계·물시계·측우기와 한글을 창제하고 15세기 과학문명의 전성기를 이룩한다. 그중에서 세계적으로 빛나는 업적은 훈민정음을 창제한 것이다.
그는 훈민정음 창제의 목적을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쉬이 익혀서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라고 했다. 백성을 위하는 그의 마음을 나타낸 말이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경제적 효과가 있다. 세계 최고의 강대국인 미국은 읽고 쓸 줄 아는 국민이 80%에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한글을 아침나절에 글자를 익힐 수 있을 정도로 쉽다고 해서 아침글자라고 한다. 백성들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겠다는 마음 하나가 세계 최고의 글자를 만들게 된 것이다. 세종대왕의 정성으로 그의 백성의 후손들은 IT강국으로 발돋움했고 나라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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